
대한병원협회가 이번 필기시험은 수련병원별로 원서를 접수하던 종전과는 달리 지원자가 4∼5일에 직접 접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응시 대상은 의사면허 취득자와 인턴 수료자입니다.
지난해 2월 수련에서 공백이 있는 사람도 포함됩니다.
다만 지난해 사직하거나 임용을 포기한 병원·과목으로 복귀하는 경우는 이번 필기시험에 응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부는 수련협의체를 통해 다음 주까지 구체적인 자격 요건을 합의한 뒤 발표할 계획입니다.
제은효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