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도박범 지인에 수사정보 유출한 혐의로 경찰관 입건 도박범 지인에 수사정보 유출한 혐의로 경찰관 입건 입력 2025-08-04 17:00 | 수정 2025-08-04 17: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도박범인 지인에게 수사 내용 등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경기 파주경찰서 수사과 소속 경위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경위는 불법도박으로 해외 도피 중이던 지인에게 수배 내역과 통신 조회 등 경찰 수사 내용을 흘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 3일 파주경찰서와 해당 경위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경기북부경찰청은 최근 이 경위를 직위해제했습니다. #도박범 #수사정보 #유출 #사이버수사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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