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주말부터 경기 하남 지하철에서도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주말부터 경기 하남 지하철에서도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입력 2025-08-05 11:15 | 수정 2025-08-05 11: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번 주 토요일부터 경기 하남시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토요일 첫차부터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이용 범위를 하남시 지하철 구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하철 5호선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 등 4개 역을 비롯해 지하철 5호선 전 역사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후동행카드는 경기 지역의 경우 남양주·구리·김포·고양·성남·과천 지역의 지하철 등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하남 #지하철 #기후동행카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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