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야구장 홈경기 장면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이 기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가수 영탁의 콘서트와 '2025 프로야구' 등이 열리며 9만여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잠실종합운동장은 올림픽주경기장 공사로 주차장 일부를 사용할 수 없어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윤선

잠실야구장 홈경기 장면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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