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한솔 양평서 벌목 작업하던 50대 노동자, 나무에 맞아 숨져 양평서 벌목 작업하던 50대 노동자, 나무에 맞아 숨져 입력 2025-08-10 15:14 | 수정 2025-08-10 16: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낮 12시쯤 경기 양평군 강하면의 한 야산에서 전기톱으로 벌목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노동자가 나무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남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동료 노동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평 #벌목 #나무 #노동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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