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수한 서울 여의도서 1톤 트럭이 중앙분리대·가로등 들이받아 서울 여의도서 1톤 트럭이 중앙분리대·가로등 들이받아 입력 2025-08-11 03:29 | 수정 2025-08-11 03: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환승센터 근처를 달리던 1톤짜리 화물차가 도로 중앙분리대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등이 쓰러지고 연석 일부가 부서졌는데,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약물 복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여의도 #화물차 #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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