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건희 경기 파주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6m 추락해 골절 경기 파주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6m 추락해 골절 입력 2025-08-12 11:03 | 수정 2025-08-12 11: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저녁 6시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에 있는 한 쇼핑몰 신축 공사현장에서 고소작업대에서 일하고 있던 60대 남성 노동자가 6미터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얼굴과 몸통 등 뼈가 부러져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명업체 직원인 남성은, 쇼핑몰 에스컬레이터의 조명선 제거 작업 중 발을 딛고 있던 에스컬레이터 바닥이 무너지며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파주 #공사장 #노동자 #추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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