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외국인노동자 8명이 대피했고, 창고 등 건물 세 개 동과 그 안에 보관 중이던 달걀 약 10만 판이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난 곳이 닭들을 키우는 축사동이 아니라, 달걀을 보관하는 창고동이라 폐사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건희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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