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건희 경기 포천 재활용 공장서 작업하던 80대 대표 추락사 경기 포천 재활용 공장서 작업하던 80대 대표 추락사 입력 2025-08-12 15:39 | 수정 2025-08-12 15: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오전 11시쯤 경기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한 주방용품 재활용 공장에서 일하던 80대 남성이 2층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남성은 사고가 난 공장 대표로, 당시 2층에서 물건 적재함을 설치하다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천 #재활용공장 #추락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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