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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이어 이틀째 외진을 나간 것으로, 오늘은 전날 같은 병원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를 확인하러 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윤석열 씨 측은 "안과 질환 관련 시술을 세 달째 받지 못해 실명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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