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이 남성은 지난달 16일 낮 12시쯤 인천 중구 무의동에 있는 하나개해수욕장 해변에서 자신에게 길을 묻던 60대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 조사에서 이 남성은 "피해자가 자신에게 반말을 해 기분이 나빠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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