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가 난 공장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정읍경찰서는 "오늘 저녁 7시 40분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50대 노동자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전 11시쯤 정읍시 북면 자동차용 필터 공장에서 에어탱크가 폭발해 노동자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해선

사고가 난 공장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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