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해선 해양경찰청, '계엄 가담 의혹' 간부 대기발령 해양경찰청, '계엄 가담 의혹' 간부 대기발령 입력 2025-08-15 00:31 | 수정 2025-08-15 00: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해양경찰청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 이 제기된 안성식 본청 기획조정관을 직무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청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안 조정관이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곤란하다고 보고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안 조정관은 계엄 사태 당시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한 총기 휴대 검토와 계엄사 수사인력 파견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청은 "안 조정관이 해당 발언을 언급한 사실은 있지만 이에 따른 조치가 실행된 것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해양경찰청 #비상계엄 #대기발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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