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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CCTV 활용해 2년간 마약 의심 행위 358건 적발·36명 검거

서울시, CCTV 활용해 2년간 마약 의심 행위 358건 적발·36명 검거
입력 2025-08-18 13:21 | 수정 2025-08-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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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CCTV 활용해 2년간 마약 의심 행위 358건 적발·36명 검거

    CCTV 관제 모습(서초스마트허브센터) [연합뉴스/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지난 2년간 실시간 CCTV 관제를 통해 마약 의심 행위 358건을 적발하고 이 중 36명이 검거되도록 경찰 등에 연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대학가와 주택가까지 파고든 마약범죄를 추적하기 위해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 11만 3천여 대를 활용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별 적발 현황을 보면, 서초구 111건, 강남구 63건으로 두 지역이 전체 적발 건수의 48.6%를 차지했습니다.

    또, 상당수가 주택가 인근이나 도로와 차량 등 생활공간과 밀접한 곳에서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월부터 SNS와 포털사이트 등에서 마약 관련 게시물 1만 6백여 건을 적발해 차단을 요청하는 등 온라인 감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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