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 관제 모습(서초스마트허브센터) [연합뉴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대학가와 주택가까지 파고든 마약범죄를 추적하기 위해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 11만 3천여 대를 활용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별 적발 현황을 보면, 서초구 111건, 강남구 63건으로 두 지역이 전체 적발 건수의 48.6%를 차지했습니다.
또, 상당수가 주택가 인근이나 도로와 차량 등 생활공간과 밀접한 곳에서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월부터 SNS와 포털사이트 등에서 마약 관련 게시물 1만 6백여 건을 적발해 차단을 요청하는 등 온라인 감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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