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범 '건강 악화' 주장 김건희 특검 조사, 오는 21일로 연기 '건강 악화' 주장 김건희 특검 조사, 오는 21일로 연기 입력 2025-08-19 17:43 | 수정 2025-08-19 17: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건강 문제를 이유로 내일 특검 조사에 불출석하겠다고 밝힌 김건희 씨에게 특검이 모레 나오라고 통보했습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김 씨의 소환조사 일정이 21일 오후 2시로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이날 오전에는 대면 진료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건강 악화로 조사받기가 어렵다는 자필 사유서를 특검에 제출했으며, 김 씨 변호인단은 "김 씨가 식사를 거의 못하고 있고 저혈압이 심하다"고 전했습니다. #김건희국정농단특검 #김건희 #소환조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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