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재공장서 안전사고로 60대 1명 사망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남성은 현무암 석판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적재돼 있던 석판 40장가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면서 남성을 덮쳤습니다.
경찰은 석판들이 기울어진 상태로 쌓여 있다 무너지면서 남성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상문

석재공장서 안전사고로 60대 1명 사망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