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초 경찰, 김영환 충북도지사 '돈 봉투 수수 의혹' 압수수색 경찰, 김영환 충북도지사 '돈 봉투 수수 의혹' 압수수색 입력 2025-08-21 10:22 | 수정 2025-08-21 15: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지역 체육계 인사에게 돈 봉투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1일) 오전 9시 반쯤부터 충북도청 도지사실 등 6곳을 압수수색해 CCTV 영상과 김 지사 휴대전화 등을 확보 중입니다. 경찰은 김 지사가 청주 지역 건설업체 대표인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에게 수백만 원이 든 돈봉투를 건네받은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청 #압수수색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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