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리1호기
소방 당국 등 조사 결과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고 지점은 원자로에서 약 300m 떨어져 있어, 방사능 유출 우려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수원은, 터빈 발전기의 전기 공급 부속 장치인 여자기에 문제가 생겨 자동 정지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김유나

신고리1호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