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구속 상태인 이 남성을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 밤 11시 52분쯤 제기동의 한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입원 치료 중이던 피해자 1명이 추가로 숨져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상자는 13명입니다.
불은 폐지를 쌓아둔 리어카에서 시작됐는데 주차장이 필로티 구조로 돼 있어 불이 빠르게 번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있어 당시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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