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검 홈페이지 제공]
울산지검은 장형준을 구속 기소하는 한편, 공개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앞으로 한 달간 신상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형준은 이별을 통보받자 수차례 스토킹 범행을 저질렀으며, 접근금지 결정 이후에도 피해자 직장에 찾아가 피해자에게 수십 차례 흉기를 휘두룬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정인곤

[울산지검 홈페이지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