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솔잎 제주 해상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 그물에 몸통 끼어 숨져 제주 해상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 그물에 몸통 끼어 숨져 입력 2025-08-23 18:58 | 수정 2025-08-23 19: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제주 해상에서 어망을 끌어 올리는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그물에 몸통이 끼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0분쯤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13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이 어선 그물에 몸통이 끼었습니다. 이 선원은 해경 헬기로 근처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어망 #끼임사고 #해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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