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경찰, 변사 현장서 금목걸이 훔친 검시 조사관 구속영장 신청 경찰, 변사 현장서 금목걸이 훔친 검시 조사관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25-08-23 23:36 | 수정 2025-08-23 23: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변사 현장에서 사망자가 차고 있던 금목걸이를 훔친 검시 조사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천청 과학수사대 소속인 이 조사관은 지난 20일 인천 남동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숨진 50대 남성이 차고 있던 시가 1천1백만 원 상당의 20돈짜리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조사관은 절도 혐의를 자백해 긴급체포됐는데, 경찰 조사 과정에서 '금목걸이를 보는 순간 물욕이 생겨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 #금목걸이 #검시조사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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