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해선 한국토지주택공사, "진주서 직원 사칭한 사기 발생‥경찰에 수사 의뢰" 한국토지주택공사, "진주서 직원 사칭한 사기 발생‥경찰에 수사 의뢰" 입력 2025-08-26 18:06 | 수정 2025-08-26 18: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공사 직원을 사칭한 사기 행위를 확인했다며 진주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을 사칭해 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선금 요구 후 잠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업체들에는 위조된 공사 명함까지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어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진주 #직원사칭사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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