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불은 자체 진화됐지만, 40대 호텔 직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투숙객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 투숙객이 침대 위에 보조배터리를 두고 휴대폰을 충전하다가 처음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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