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전철 1호선 세마역
남성은 손가락이 찢어지는 열상을 입어 병원에서 봉합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은 에스컬레이터 유지보수 작업을 하는 코레일의 하청업체 직원으로, 작업 당시 혼자 일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 업무상 과실 여부도 파악할 방침입니다.
문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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