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검 출석하는 조영탁 대표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IMS모빌리티 조영탁 대표와 모재용 이사, 민경민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과 횡령, 민 대표는 특경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모 이사는 증거은닉 혐의 등으로 지난 29일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이른바 '집사 게이트'는 김건희 씨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 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가 자본 잠식 상태에도 사모펀드 운용사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를 통해 대기업 등으로부터 184억 원을 부당하게 투자받았다는 의혹입니다.
앞서 집사 김예성 씨를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한 특검이 조 대표 등의 신병을 확보할 경우 부당한 투자 유치 의혹과 관련한 수사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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