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한겨레신문 창간 멤버' 김현대 전 사장 별세‥향년 64세 '한겨레신문 창간 멤버' 김현대 전 사장 별세‥향년 64세 입력 2025-09-01 03:55 | 수정 2025-09-01 03: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겨레신문 창간에 동참한 것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한 김현대 전 한겨레신문 사장이 별세했습니다. 김 전 사장은 어제 오후 2시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앞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 물에서 의식을 잃었으며, 해경과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김 전 사장은 1987년 한겨레 창간사무국에 합류한 것을 계기로 언론인의 길을 걸었으며, 농업·농촌 전문기자로 활동해오다 2020년부터 3년 동안 한겨레신문 사장을 지냈습니다. #한겨레신문 #김현대 #별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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