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서울시, '가뭄 피해' 강릉에 병물 아리수 추가 지원 서울시, '가뭄 피해' 강릉에 병물 아리수 추가 지원 입력 2025-09-01 11:01 | 수정 2025-09-01 11: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가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지난 20일 아리수 8천여 병을 전달한 데 이어, 오늘 2리터 용량 병물 아리수 1만 7천 병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그동안 서울시는 해외 재난 지역을 비롯해 국내 가뭄·집중호우·대형 산불 등 피해 지역에 병물 아리수를 지원했습니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현재 병물 아리수 15만 병 이상이 비축돼 있어 강릉 가뭄 상황이 지속되면 협의를 거쳐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가뭄피해 #강릉 #아리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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