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은효 식약처, 세균수 초과 검출된 '영유아 이유식' 회수 조치 식약처, 세균수 초과 검출된 '영유아 이유식' 회수 조치 입력 2025-09-01 18:40 | 수정 2025-09-01 18: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영·유아 이유식에서 세균 수가 기준치보다 많이 검출돼 보건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 고양시의 식품 제조·가공업체인 '주식회사 플라잉닥터 제2공장'에서 만든 이유식 '닭가슴적채애호박 무른밥'에서 세균 수가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5. 9. 17.'로 표시된 제품입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유식 #세균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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