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서영 '세월호 생존자' 주장 50대 대통령실 앞에서 자해 소동 '세월호 생존자' 주장 50대 대통령실 앞에서 자해 소동 입력 2025-09-02 13:43 | 수정 2025-09-02 13: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저녁 7시쯤 용산구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흉기로 자해한 5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이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대통령실 면담을 요청하다 가져온 흉기로 자해를 시도했습니다. 경찰은 테이저건으로 남성을 제압했습니다.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남성은 대통령실 관계자와 면담한 후 귀가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남성을 다시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용산경찰서 #대통령실 #세월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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