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서 의원은 특검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계엄 해제 표결 당시 상황에 대해 "국회의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참석을 기다리며 결정을 미루고 있었다"며 "이미 들어온 18명의 의원 외에는 추가로 전혀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과정 자체가 국민의힘의 조직적인 불참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계엄 당시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해 찬성표를 던진 190명의 의원 중 한 명입니다.
윤상문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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