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건희 "자료 내놓으라"며 체육센터 감금 의혹‥서울 마포구의원 검찰 넘겨져 "자료 내놓으라"며 체육센터 감금 의혹‥서울 마포구의원 검찰 넘겨져 입력 2025-09-03 11:58 | 수정 2025-09-03 11: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마포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신 모 마포구의원을 직권을 남용해 체육센터 직원을 감금한 혐의 등으로 최근 검찰에 넘겼습니다. 신 의원은 지나 4월 지역 체육센터에서 이용 구민의 정보와 결제내용 등을 요구하며 센터 직원을 회의실에 가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신 의원은 센터 직원이 "공문 없이는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며 거부하자, "줄 때까지 못 나간다"며 회의실에서 못 나가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육센터 #감금 #마포경찰서 #더불어민주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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