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서울 관악구 조원동 흉기난동에 4명 다쳐‥2명 심정지 서울 관악구 조원동 흉기난동에 4명 다쳐‥2명 심정지 입력 2025-09-03 12:16 | 수정 2025-09-03 13: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 있는 음식점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4명이 다쳤습니다. 식당 안에 있던 30대와 40대 남성 2명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또, 여성 1명과 남성 1명도 복부를 다쳐 병원에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병원에 이송된 부상자 가운데 1명을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식당 안에서 실랑이를 하던 중 흉기 난동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흉기난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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