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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경찰서는 오늘 이 위원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7월 2015년 3월부터 3년 동안 대전MBC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앞서 지난 2일 이 위원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쓴 것이 없고 업무용으로만 사용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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