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비 지원에 따라 할인율은 기존 5%에서 7%로 확대되고, 자치구에 따라 결제금액의 2~5%를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한 뒤, 해당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원활한 상품권 구매를 위해 오는 16일 9시부터 자치구별로 날짜와 시간을 달리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용산, 서초구 등은 16일, 강북, 도봉구 등은 17일, 금천, 은평구 등은 18일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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