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 화합로 건설현장 화재
이 불로 공사장 안에 있던 노동자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거나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고,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또 한때 관할 소방력이 모두 동원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정우

양주 화합로 건설현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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