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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정동원, '무면허운전' 혐의 검찰 수사

트로트 가수 정동원, '무면허운전' 혐의 검찰 수사
입력 2025-09-11 17:06 | 수정 2025-09-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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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가수 정동원, '무면허운전' 혐의 검찰 수사
    트로트 가수 정동원 씨가 무면허운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정 씨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만 16살이었던 정 씨는 경남 하동군에서 면허 없이 자동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도 대체로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로교통법상 면허 없이 차량을 모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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