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한솔 "치료 마음에 안든다" 병원에 불지르려 한 60대 현행범 체포 "치료 마음에 안든다" 병원에 불지르려 한 60대 현행범 체포 입력 2025-09-23 11:19 | 수정 2025-09-23 11: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치료에 불만을 품고 병원에 불을 지르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어젯밤 11시쯤 경기도 이천시의 한 병원 내부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불을 붙이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남성은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평소 이 병원에서 받은 치료에 불만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의 치료 이력과 인화성 물질 구입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천경찰서 #병원 #경찰 #체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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