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방검찰청 국제범죄수사부는 지난 2018년 9월 중국에서 만든 가짜 샤넬 가방 등 시가 7억 원 상당의 위조 물품을 허위 수입신고 등을 통해 국내에 들여온 혐의로 40대 중국인 여성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 여성이 몰래 들여온 가짜 명품은 시가로 2백억 원 규모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내 공범들은 2020년 8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법원에서 전원 유죄 판결을 선고받았는데, 총책인 여성은 중국에 거주하면서 형사처벌을 피해 오다 최근 '제주도 무사증제도'를 통해 제주로 입국하다 검거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