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윤수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약 10시간 만에 초진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약 10시간 만에 초진 입력 2025-09-27 06:45 | 수정 2025-09-27 07: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저녁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난 불이 발생 10시간 만인 오늘 오전 6시 반쯤 초기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연기를 빼는 동시에 물을 뿌리는 주수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8시 25분쯤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로 불이 나 1명이 경상을 입고 약 100명이 대피했습니다. 화재 여파로 현재까지 70개의 정부 시스템이 접속 불가나 지연 등으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국정자원 #화재 #초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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