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와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통계청은 오늘 '2025 고령자 통계'를 발표하고,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가 1천51만 4천 명으로 집계돼 전체 인구의 20.3%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15.7%이던 고령인구 비중이 5년 만에 20%를 넘긴 건데 2036년에는 30%를, 2050년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7.4%, 경북 26.1%, 강원 25.7%, 전북 25.4% 부산 24.5%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서울은 19.9%, 경기도는 17%, 인천은 18.2% 등 수도권의 경우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지 않았습니다.
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의 평균 순자산액은 2024년 기준 4억 6천여만 원으로 전년보다 1천만 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66세 이상 은퇴 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2023년 기준 39.8%로 전년보다 0.1%P 상승해, 여전히 OECD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올해 65세에서 79세의 고령자 중 57.6%는 장래에 일하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는데, 근로 희망 사유는 '생활비 보탬'이 51.3%로 가장 많았고, '일하는 즐거움'이 38.1%, '무료해서'가 5.3%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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