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나라장터 홈페이지 캡처 제공]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오 기준 7개가 추가로 복구되면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62개가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된 복구 서비스는 재난방송온라인시스템과 인터넷 우체국을 통한 국내우편과 전자우편, 국제우편 접수 조회, 조달청 나라장터 대금결제 업무 등입니다.
정부는 나머지 시스템들에 대해서도 서비스가 재개될 때마다 네이버와 다음 등을 통해 공지하기로 했습니다.
공태현

[연합뉴스/나라장터 홈페이지 캡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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