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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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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진숙한테 수갑을 채워?" 묶인 손 치켜들며 '흥분' [현장영상]

"저 이진숙한테 수갑을 채워?" 묶인 손 치켜들며 '흥분' [현장영상]
입력 2025-10-02 18:16 | 수정 2025-10-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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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경찰서
    2025년 10월 2일

    경찰, 이진숙 전 위원장 자택서 체포해 압송

    이진숙, 수갑 채워진 상태로 하차


    [이진숙/전 방송통신위원장]
    "전쟁입니다. 이 말을 한 여성이 떠오르네요.
    이재명이 시켰습니까! 정청래가 시켰습니까!
    아니면 개딸들이 시켰습니까!
    방송통신위원회라는 기관 하나 없애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저 이진숙한테 이렇게 수갑을 채우는 겁니까!"

    수차례 양손 치켜들며 '흥분한 모습'

    격정 쏟아내더니 '정치중립' 질문엔 답 않고 들어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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