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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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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차고 법원 온 '이진숙' 배현진과 눈 마주치더니 [현장영상]

수갑 차고 법원 온 '이진숙' 배현진과 눈 마주치더니 [현장영상]
입력 2025-10-04 15:55 | 수정 2025-10-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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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년 10월 4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적부심 출석

    [이진숙/전 방통위원장]
    "지난 10월 2일에 영등포경찰서가 저를 체포 구금했습니다.

    집 도로 앞을 수사관들이 막고서 저가 제가 남편과 함께 타고 있는 차를 정지시켜서 저는 무슨 큰 강력 사건이 발생한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체포 영장을 보여주면서 강제로 강제로라는 말은 좀 수정하겠습니다만 저를 지하 2층 주차장으로 데리고 가서 집행했습니다.

    10월 2일에 저와 함께 체포 이렇게 수갑을 차고 체포 구금된 것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과 이 대통령실은 제가 대통령의 철학과 가치와 맞지 않다고 해서 저를 물러나라고 했습니다.

    제가 사퇴하지 않으니까 기관까지 없애버리고 저를 자동으로 면직시켰습니다.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국민 주권 국가입니까?"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 먼저 와 대기

    지지자들도 이진숙 도착하자 "힘내세요"

    이진숙 법정 들어가기 직전 배현진과 눈맞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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