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국정자원 화재' 시스템 157개 복구‥복구율 24.2% '국정자원 화재' 시스템 157개 복구‥복구율 24.2% 입력 2025-10-06 19:16 | 수정 2025-10-06 19: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1등급 업무 22개를 포함한 157개가 복구됐습니다. 정부 정보시스템 장애 11일째인 오늘 저녁 6시 기준 복구율은 24.2%입니다. 앞서 오늘 낮엔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업무에 사용하는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이 복구되면서 온나라 문서와 메모보고 사용이 재개됐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정보시스템 647개가 마비되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정자원화재 #복구 #행정정보시스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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