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이 난 다가구주택 내부 [연합뉴스/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불이 시작된 4층에는 60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이 불로 남편이 숨졌고, 부인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형

불이 난 다가구주택 내부 [연합뉴스/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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