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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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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김용현 '손가락 4개'‥한덕수 전화 들더니 '다급' [현장영상]

'빨리!' 김용현 '손가락 4개'‥한덕수 전화 들더니 '다급' [현장영상]
입력 2025-10-13 16:09 | 수정 2025-10-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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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2025년 10월 13일

    한덕수 '내란우두머리 방조' 혐의 재판

    '12.3 계엄' 대통령실 CCTV 첫 공개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 '의결 정족수' 확인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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