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예 김영환 충북지사 피의자 소환 조사‥1천100만 원 수수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피의자 소환 조사‥1천100만 원 수수 혐의 입력 2025-10-19 11:13 | 수정 2025-10-19 11: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충북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오늘(19) 오전 9시 40분쯤 김영환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6월과 4월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모두 1천1백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돈 봉투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와 김 지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했으며, 이들은 모두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 #반부패범죄수사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