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김영환 충북지사, '돈봉투 수수 혐의' 12시간 조사‥"심려 끼쳐 죄송" 김영환 충북지사, '돈봉투 수수 혐의' 12시간 조사‥"심려 끼쳐 죄송" 입력 2025-10-20 05:48 | 수정 2025-10-20 05: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돈봉투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경찰에 출석해 12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지사는 어젯밤 9시 40분쯤 충북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온 뒤 "도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저에 대한 경찰의 의문점에 대해 최선을 다해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4월과 6월, 국외 출장을 앞두고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모두 1천1백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김 지사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 #돈봉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