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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오늘 새벽 2시쯤 중랑구 자택에서 잠든 60대 아내의 머리를 둔기로 여러 차례 내리친 혐의를 받습니다.
머리를 다친 아내는 곧장 경찰에 신고했으며,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은 뒤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평소 지병을 앓아온 남성은 범행 직후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지난달에도 남편이 흉기로 위협한다고 신고했지만, 조사 도중 진술을 뒤집어 수사가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정을 '가정폭력 재발 우려' B등급으로 분류했으나, 피해자 요청으로 분리나 접근금지 등 조치는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의식을 찾는 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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